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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을 배웠지만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 막막한 청년들을 위해, 서초청년센터가 나섰다. 전공을 200% 활용하고 확장하는 프로그램 ‘다시 쓰는 전공일기’가 오는 11월 12일부터 시작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공을 단순한 졸업장이 아닌 ‘나만의 커리어 자산’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재정비하고, 전공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무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총 5회기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공과 진로 고민 되짚기 ▲나만의 진로 기준점(Why) 도출 ▲전공을 활용한 강점(How) 찾기 ▲선배 사례로 확장 가능성 모색 ▲개인별 진로 로드맵과 액션 플랜 설계 등 구체적인 과정을 통해 청년 스스로의 커리어를 다시 설계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서초청년센터는 “전공을 살리고 싶지는 않지만, 버리기엔 아까운 청년들”이나 “진로가 막막해 커리어 방향을 새롭게 잡고 싶은 청년들”에게 특히 추천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공 기반의 새로운 커리어 트렌드를 파악하고, 나만의 진로 방향과 실행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참여 대상은 서울시 거주 청년 또는 서울시 내 생활권 청년(만19~34세)이며, 신청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0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11월 12일(수), 14일(금), 19일(수), 22일(토), 26일(수)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초청년센터 워크룸 2, 3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