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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성동이 청년들의 커리어 전환기를 응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컬쳐 데이’를 오는 10월 28일 저녁 7시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컬쳐 데이는 연극 밤에 먹는 무화과 단체 관람 프로그램으로, 취업을 준비하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 혹은 이직과 전직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초대해 문화예술을 통해 감정과 일상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연극 밤에 먹는 무화과는 결혼하지 않은 70대 여성 윤숙이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다. 극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사연과 고독, 그리고 성장의 흔적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컬쳐 데이는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 청년 중 만 19세~39세를 대상으로 하며, 제대 군인의 경우 만 42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서울청년센터 성동 관계자는 “청년들의 커리어 여정에는 누구에게나 흔들림과 지침이 찾아온다”며 “이번 컬쳐 데이를 통해 잠시 멈춰 서서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는 서울청년센터 성동 우리 매니저(010-2804-6487)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