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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인가구를 위한 특별한 심리 탐색 클래스가 열린다.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킹십리'는 오는 10월 25일, DISC 성격유형 검사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성동구청의 1인가구 공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DISC로 풀어보는 긍정의 리더십 – 나를 분석하고 세상에 속하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DISC 검사를 통해 자기 자신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보다 건강한 소통 방식을 모색할 수 있다.
DISC 성격유형 검사는 사람의 행동 양식과 대인 관계 스타일을 네 가지 유형(Dominant, Influential, Steady, Compliant)으로 분류하는 심리검사로, 미국 심리학자 윌리엄 몰튼 마스턴의 이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기업 교육이나 리더십 트레이닝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클래스는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고립은둔청년, 자립청년, 저소득청년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총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된다. 신청은 행사 전까지 구글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이 아닌 내부 선정 후 개별 문자로 확정 안내가 이루어진다.킹십리 측은 “참가자들이 자신을 돌아보며 사회적 연결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래스는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에 킹십리 공간에서 열리며, 자세한 문의는 공식 이메일(kingsimni2023@gmail.com)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