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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엔지니어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무 중심의 개발자 양성과정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KT와 NHN Cloud가 협력한 ‘클라우드 개발자 교육과정’이 오는 11월 17일부터 개강한다. 해당 과정은 한국정보교육원이 주관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지원으로 참가자 자부담은 ‘0원’이다.
대기업의 약 80%가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클라우드 관련 인력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코딩이 아닌 유지·보수 중심의 업무가 대부분인 클라우드 엔지니어는 전공자뿐 아니라 비전공자에게도 진입장벽이 낮고, 초봉 3,500만 원에서 4,000만 원 수준의 높은 연봉 제안이 많은 직군으로 꼽힌다.

해당 교육과정은 단기 이론 후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실무 적응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약 2개월간 기본 이론을 마친 뒤, 4개월 동안 총 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실습은 국내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인 KT, NHN Cloud는 물론 AWS 환경까지 포함된다.
직전 기수에서는 92%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고용노동부 BHA 인증을 국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이 과정은 공장형 교육이 아닌 25명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또한, 교육생은 AWS 자격증 취득 기회와 최신 노트북 무상 대여, 연계 기업 200여 곳과의 취업 연계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