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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캔버스’라는 주제로, 일상 속 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독특한 전시가 서울 서촌에서 진행 중이다. 네덜란드 출신의 예술가 워너 브롱크호스트(Werner Bronkhorst)의 첫 국내 개인전으로, 2025년 8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열린다.
브롱크호스트는 ‘The Lab’, ‘Forbidden Grass’, ‘Net’, ‘Every Moment’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형태와 공간을 재해석한다. 특히 잔디밭에서의 퍼포먼스, 일상 속 풍경을 이용한 설치작품, 실험적인 영상 작업 등은 예술과 현실,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는 총 60분 관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 연령 관람 가능하다. 예매 시 할인 가격은 11,900원, 일반 입장권은 18,000원이다. 브롱크호스트는 “예술은 특정 공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모든 곳에 퍼져 있다”고 전하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 예술계에 신선한 자극을 주는 동시에, 삶 자체를 예술로 받아들이는 관점을 제안한다. 각 프로젝트마다 관람객이 직접 공간을 체험하며 해석하게 구성돼 있어, 참여형 전시로서의 의미도 크다.서울에서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전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