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루틴을 찾지 못해 헤매는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울청년센터 성동은 ‘해라!클래스’의 일환으로 ‘루틴삽질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커뮤니티는 자신만의 루틴을 찾고 싶은 청년들을 위해 기획됐다. 장소는 서울 성동구 라봄성동 2층에 위치한 서울청년센터 성동 다목적실이다.

루틴삽질클럽은 단순한 강의가 아니다. 참여자들은 혼자가 아닌 또래들과 함께 실패와 시도를 공유하며, 루틴이라는 뿌리를 더 깊이 파고들게 된다. 코치 호캡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스스로의 루틴을 돌아보고, 점검하며, 결국 자신만의 루틴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운영자인 호캡 코치는 “삽질의 끝에 나만의 루틴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업, 퇴사, 마라톤, 산티아고 순례 등 다양한 인생 실험을 거치며 삶의 루틴을 만들어온 인물로, 현재는 한국코치협회 인증 KAC 코치로 활동 중이다.
모집 대상은 루틴의 실패와 성공을 나누고 싶은 청년, 작은 실행의 성취감을 경험하고 싶은 청년 등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이다.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연령 상한이 완화 적용된다. 총 12명을 선발하며, 신청 마감은 10월 29일(수) 13시까지다.
선발된 참여자는 4주간의 강의 외에도 선택적으로 1:1 코칭 세션 2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자 간 응원과 인증 메시지를 공유하는 오픈카톡방도 운영된다.서울청년센터 성동 관계자는 “루틴삽질클럽은 단순한 시간 관리가 아닌, 자기다운 루틴을 찾고자 하는 청년들의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