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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서울시 공통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1인생활'을 오는 11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사는 삶의 의미와 방향을 모색하고, 비슷한 환경의 청년 1인가구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3회기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1회차는 11월 5일 홈플러스 남현점에서 월남쌈을 함께 만들어보는 '모두의 식당', 2회차는 11월 12일 관악구 가족센터에서 'DIY 도마 만들기', 3회차는 11월 19일 ZOOM을 통한 비대면 강의로 '인생 그래프와 생애설계'를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서울생활권 청년 1인가구(만 20~39세)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마감 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관악구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한 1인가구가 우선 선정된다. 선정자 발표는 오는 10월 31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모든 회차에 반드시 참석해야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관악구 1인가구지원센터(070-5030-5426)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