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이라면, 오는 10월 특별한 생일파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 ‘청삘티톡’에서 운영하는 생선가게 생일파티가 10월 29일(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가산동의 한 공간에서 열린다.
생선가게 생일파티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으로, 같은 달에 태어난 이웃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모임이다. '태어남 자체만으로 마음껏 축하받을 수 있는 날'을 모토로, 누구보다 외로운 생일을 보내는 청년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대상은 9월 생일을 맞은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 중인 만 19세~39세의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청삘티톡 프로그램 신규 참여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정원 초과 시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가 결정된다.이번 생일파티는 드레스코드 ‘내가 좋아하는 니트’와 함께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생일케이크 초 불기, 대화카드로 소통하기, 선물 교환식(1만원 상당 생일선물 지참), 생일 저녁 식사,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축하하고 소소한 생일 추억을 나눈다.
신청은 10월 14일(화)부터 10월 24일(금) 오후 5시까지 청춘빌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문자로 참여 확정 안내가 전달되며, 보증금 1만원은 참석 시 전액 환급된다. 다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쇼 방지를 강조하며, 사전 취소는 행사 3일 전까지 가능하다.생선가게 측은 “이 파티의 주인공은 바로 참가자들이다. 이웃끼리 챙기고 축하하며, 그 자체로 살아갈 이유가 되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