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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불안과 고립감, 그리고 관계 속 거리감을 예술로 풀어낸 전시가 열린다.‘고슴도치청년 – 가시에서 뿔로 展’이 오는 2025년 10월 1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 갤러리우아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청년들의 내면에 존재하는 ‘다가가고 싶은 마음과 멀어지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생기는 감정의 거리, 그리고 그 거리에서 비롯된 복잡한 감정들을 시각 예술로 풀어낸 작업들로 구성된다.

총 10명의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며,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고슴도치처럼 상처받고 방어하는 청년의 감정선을 표현했다. 참여 작가는 강채나, 권수빈, 김몽뭉, 김문빈, 김몽각, 김은정, 김채영, 문희주, 배정우, 신윤정 등이다.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단, 마지막 날인 30일은 오후 3시에 종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