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언어 모델의 핵심 구조와 작동 원리를 직접 구현하며 익힐 수 있는 실전 입문서 『밑바닥부터 만들면서 배우는 LLM』이 지난 2025년 9월 22일 길벗 출판을 통해 출간됐다.
이 책은 단순한 개념 설명을 넘어서, GPT를 비롯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을 직접 손으로 구현해보며 내부 메커니즘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From Scratch’ 방식으로 구성된 실습 중심의 구성 덕분에 독자 스스로 모델을 만들고 테스트하며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

저자인 세바스찬 라시카는 머신러닝 실무와 교육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전문가로, 기존의 인기 시리즈인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의 명맥을 잇는 이 책을 통해 AI 개발의 핵심 역량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번역은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의 저자 박해선이 맡아 기술적인 내용을 한국어로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책에서는 Transformer 구조, 토크나이저 구현, 트레이닝 루프 설계, 오토리그레시브 예측 방식 등 GPT 계열 LLM의 핵심 요소를 파이썬 코드로 직접 다뤄보게 된다. 기계 학습 이론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제 모델링 과정 전체를 경험함으로써, 독자의 이론-실습 간 간극을 좁혀준다.
출간 직후 IT 분야 베스트셀러 2위, 전체 국내도서 207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리뷰 평점 10.0 만점을 기록 중이며, 독자들은 “드디어 GPT를 스스로 구현해볼 수 있었다”, “AI 학습의 진정한 실전 교재”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