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1일(토), 서울 노들섬에서 ‘2025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이 하루 동안 열린다. ‘예술로 물드는 가을, 생활로 스며드는 예술’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예술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다.특히 올해 축제는 총 500명의 시민예술가가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작품과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며, 일상 속에 스며든 예술의 가치를 조명한다. 참가자들은 공연뿐 아니라 예술 체험, 전시,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웃과 함께 예술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희원 교수와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정은혜 작가의 특별전시 ‘그림으로 자라는 마음, 함께 그려가는 삶’ △세대별 예술소품을 만나는 ‘생활예술 편집샵 ONEW’가 마련된다.
또한 많은 시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문호리 리버마켓 작가농부마켓도 함께 열려, 지역 예술가와 농부 25팀이 참여하는 감성 마켓이 노들섬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행사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축제 장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한강 노들섬이다.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스스로 예술의 주체가 되어 무대에 오르고, 일상 속 예술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한가위의 여운이 남은 가을날, 예술로 일상을 잇는 의미 있는 경험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letsartseoul)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02-758-2020 또는 02-758-207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