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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 뮤지컬 ‘긴 머리 소녀’가 오는 10월 22일(수) 오후 7시 30분 금나래 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공연은 ‘스티치 걸스’라 불린 친구들의 우정과 과거의 약속이 패션이라는 주제로 되살아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섬세한 연출과 감성적인 음악, 스타일리시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뮤지컬 연출은 조영환, 작은 정재헌, 작곡은 박형준이 맡았으며, 출연진으로는 이슬리, 이다솜, 오경미, 조윤슬, 정재헌, 윤민우, 백지원, 김재희, 이소연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 주최, 사단법인 하늘에 주관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마지막 피날레 패션소에 함께 하여 민관이 함께 만드는 무대가 펼쳐진다.
주최 측은 “금천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로, 공동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및 좌석 배치는 주최 측 공지를 통해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