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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가 드론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축제를 연다. ‘2025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은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4일간 하늘과 땅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총 6천 대의 드론이 동시에 연출하는 드론 라이트쇼다. 국내 2개, 해외 5개 업체가 참여해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와의 협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기술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콘셉트 아래 이뤄지는 이 공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사 관계자는 “가족 단위, 청소년,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며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선 ‘드론 문화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이며, 포천시민은 무료다. 더 자세한 정보와 사전 예약은 공식 인스타그램(@hantangang_drone2025) 및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