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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사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초록식탁’이 10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금천구 청년지원공간 ‘청춘빌딩’에서 운영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고 싶은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초록식탁은 단순한 요리 수업이 아니다.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매월 1, 3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운영 측은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식생활에서 벗어나 건강한 식재료와 요리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금천구 및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중인 만 19세~39세 청년 1인 가구이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다음 달 회차 신청이 열린다. 회차별 최대 8명을 선발하며, 금천구 거주자에게는 60%의 우선 선발 비율이 적용된다.
또한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정하며, 기존 참여자는 최대 5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에서는 정해진 시간 내 입장과 퇴장, 뒷정리 동참 등의 이용규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청춘빌딩 관계자는 “혼자 사는 청년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통해 자신을 돌보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