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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와 플랫폼 종사자들을 위한 건강검진 비용 지원사업이 2차 신청을 시작했다.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는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프리랜서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1인당 최대 10만 원 상당의 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8월 8일 오후 2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검진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제휴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프리랜서 및 플랫폼 종사자로, 공제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마이페이지에 프리랜서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신청 가능하다. 공제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랜서 증빙 서류 제출 가이드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번 건강검진 지원은 공제회와 제휴된 전국 14개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대표 제휴 기관으로는 KMI한국의학연구소,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녹색병원, 부천시민의원, 인천 평화의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공제회 관계자는 “플랫폼 종사자와 프리랜서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경제적 부담 없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6941-0360) 및 카카오채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