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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가 오는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코스모스 꽃길 따라, 가을로 구리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01년 시작된 이래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수도권 대표 꽃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의 핵심인 코스모스 단지는 무려 9만㎡ 규모로 조성되며, 방문객들은 형형색색 코스모스가 만들어내는 장관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축제 첫날인 26일에는 박상철, 청춘소녀시대, 김영서, 바리톤 서진호 등이 출연해 전야제를 장식하며, 27일에는 한혜진, 이지훈, LED 에스프레바의 무대가 이어진다. 폐막일인 28일에는 파스텔걸스, 테너 이동명, 손승연, 김범수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구리벌말다리밟기, 7080 추억의 교실, 달고나 만들기, 옛날 교복 체험 등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존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또한 먹거리존과 푸드트럭,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관 등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가 운영된다.
구리시는 축제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 물품대여소, 긴급의료지원, 셔틀버스 운영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마련한다고 밝혔다. 단,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되며, 1일 최대 요금은 10,000원이다.한편 구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힐링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