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동이 지역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10월 14일(화)과 15일(수), 양일간 ‘전문가 1:1 미술심리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미술심리 상담사와 함께 그림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심층 상담으로 구성됐다. 대면 상담이 부담스러운 청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미술을 활용한 상담 기법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상담은 서울청년센터 강동 상담실 1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1명씩 총 1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25일(목)부터 10월 1일(수) 밤 11시 59분까지이며, 선정자는 심사를 거쳐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받는다. 참여자에게는 서울청년센터 청년정책종합상담을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절차가 요구된다.
상담은 각 회차당 약 50분 동안 진행되며, 전문 상담사의 안내에 따라 그림을 그린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 상담이 이루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감한 시기의 청년들이 마음의 짐을 덜고,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강동구 또는 송파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39세 이하 청년이며, 서울청년센터 강동 상담 프로그램 참여 경험자에게는 우선권이 주어진다.서울청년센터 측은 “본 프로그램은 약 10만 원 상당의 유료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불참 시 추후 참여 제한이 있을 수 있다”며 “공공자원을 낭비하지 않도록 신중한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상담 당일 현장 촬영이 진행되며, 사진 및 영상은 추후 센터 SNS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촬영 동의가 필수 조건으로, 이에 민감한 참여자는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 또는 구글폼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