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세상·미래를 잇는 공공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는 ‘내일로(路) 해커톤 2025’가 열린다. 이번 해커톤은 코레일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며,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한 웹 또는 앱 기반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한다.

이번 대회는 대전·세종·충청지역 내 대학(원)생, 창업·벤처기업,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2~4인 팀으로 구성해야 한다. 단, 팀 전원은 해당 지역의 거주자 또는 소속이어야 하며 일부만 해당 지역일 경우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 접수는 2025년 9월 23일부터 10월 14일 15시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팀장이 대표로 이메일(office1170@naver.com)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완료된다. 신청 서류는 한글 파일(hwp) 형식으로 필수 제출해야 하며, 메일 제목과 파일명 형식도 지정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회는 예선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2개 팀(48명 내외)을 선정하며, 10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실전 멘토링을 거친 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본선 및 시상식이 대전 E-sports 경기장과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된다.
시상은 총 12개 팀에 대해 이뤄지며, 대상(1팀)에 500만 원, 최우수상(1팀)에 300만 원, 우수상(2팀)에 팀당 150만 원, 장려상(8팀)에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총 상금은 1,500만 원 규모다.
운영사무국은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 서비스가 탄생할 수 있도록 멘토링부터 시상까지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