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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에서 특별한 일주일이 펼쳐진다. 동대문구는 오는 9월 26일(금)부터 10월 2일(목)까지 청량리 민자역사 3층 공개공지에서 ‘청량리 아트&마켓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나는 공간에서 머무르는 공간으로’라는 콘셉트 아래, 아트와 마켓, 음악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청량리를 탈바꿈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디디미&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아트벌룬 포토존이 설치되며, 의류·주방·생활잡화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특히 9월 27일(토)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버스킹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동대문구 도시계획과는 “무심코 지나치던 청량리역 공간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실험”이라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문화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