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청년들의 심리적 고립감 해소와 사회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청년 힐링 프로그램 ‘점프컴퍼니(JUMP COMPANY)’가 2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참여자들과 함께 10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할 신규 인원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9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점프컴퍼니는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고 있는 19세~39세 청년들을 위한 가상회사 콘셉트의 집단 회복 프로그램이다. 성동구는 “사회적 연결이 단절되거나 일상 루틴을 만들기 어려운 청년들이 소속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번 2기 활동은 매주 월, 화, 수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서울청년센터 성동(성동구 마조로 66, 라봄성동 2층)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2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이불 정리, 산책 등 일상 리추얼 공유 ▲공예·영화 관람·신체활동 등 문화체험 ▲전문가와의 마음나누기 및 사회활동력 향상 워크숍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의문과 고민을 느끼고 있는 청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청년 ▲사회 생활이 버겁거나 단절을 경험한 청년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청년 등이다. 성동구는 “혼자 있는 시간은 많은데, 어딘가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이 없는 청년이라면 점프컴퍼니가 유익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청은 서울청년센터 성동 블로그 또는 별도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4명 이상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이 이뤄진다. 운영 상황에 따라 인원 조정이 가능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기존 2기 참여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최 측은 “신청 전 2개월간의 모든 프로그램 참여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뒤 지원해야 한다”며 “중도 이탈 시 다른 청년의 참여 기회를 막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성동(02-2294-6487)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