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청년센터와 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쓰리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산림치유 힐링캠프 ‘나의 작은 숲’ 2차 프로그램이 오는 10월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쉼이 필요한 서울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간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9월 26일(금) 13시까지이며,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 24명을 선발한다. 선정자는 9월 29일(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캠프는 사전 프로그램과 본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사전 프로그램은 10월 17일(금)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광역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아로마테라피, 스트레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작성 등 사전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10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국립산림치유원으로 단체 버스를 이용해 이동한다. 프로그램 구성에는 ▲나의 숲 향기 찾기 ▲오리엔티어링 ▲해먹체험 ▲스트링아트 및 목공체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이 포함돼 있다.
참가비는 전액 지원되며, 차량·숙식·프로그램이 모두 포함된다. 단, 사전 및 본 프로그램 모두 참석이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사전 불참이나 중도 취소 시 추후 서울청년센터의 타 사업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해 간편히 접속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또는 등본 등 증빙서류 제출이 필수다. 서울 활동 청년의 경우 재직 또는 재학증명서 등의 추가 서류가 요구된다.관계자는 “지친 청년들이 도시를 벗어나 숲 속에서 진정한 쉼과 회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