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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CJ제일제당과 함께 청년을 위한 식품 나눔 프로그램 ‘나눔냉장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로웨이스트 실천과 건강한 식생활을 장려하고, 청년 간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모하는 ESG 가치소비 활동의 일환이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동대문구 거주자 및 활동자는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45명을 기준으로 하며, 정원이 마감되지 않을 경우 9월 22일 오전 10시에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9월 23일(화) 17시부터 21시 사이에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 방문해 빈 햇반 용기 3개를 제출해야 식품 꾸러미와 햇반 3개를 수령할 수 있다. 추가로 햇반 용기를 더 많이 가져올 경우, 최대 6개까지 햇반을 받을 수 있다.
단, 5~8월 나눔냉장고 참여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없으며, 무단 불참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재유통이 적발될 경우에도 향후 참여가 불가하다.
서울청년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식품 나눔을 넘어 청년들의 책임 있는 소비와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