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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가 감성과 예술이 흐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025 양재아트살롱’이 9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 넘게 진행된다.
‘예술이 흐르는 양재천 아트마켓’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복합문화 축제다.
양재천 수변무대에서는 버스킹, 시민 참여 공연, 개·폐막식 특별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수공예품 판매가 이루어지는 ‘크래프트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아뜰리에 가든’도 함께 열린다.

특히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한 ‘해치 아트벌룬 포토존’, ‘살롱 포토매틱’ 등의 포토스팟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매주 다른 주제로 운영되는 아트 체험 프로그램과 ‘강아지 산책 챌린지’ 등 시민참여형 콘텐츠도 다채롭다.양재천 잔디광장과 영동1교 하부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단위의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서초구 관계자는 “예술을 매개로 시민들과 소상공인, 지역주민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라며 “가을의 감성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양재천에서 많은 이들이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61-23 일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070-4266-3277 또는 인스타그램 @salon_in_yangjaecheon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