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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영등포는 오는 9월 23일 오후 7시부터 ‘전세사기 피해 예방 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동산 거래 시 청년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전세사기 수법을 교육하고, 이를 보드게임 형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전한 내집마련을 위한 방법들’을 주제로 한 이번 강의는 (주)프리하라 손유은 대표이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고려대학교 법학 박사 수료 경력과 다수의 교육 콘텐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정보와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으로, 영등포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만큼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서울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9월 20일(토) 낮 12시까지다. 참가자는 같은 날 오후 1시 개별 문자 또는 전화로 발표된다. 미응답 시 대기자에게 기회가 넘어가므로 반드시 연락을 확인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배움포랑 2에서 진행되며, 교육 내용에는 전세사기 유형 분석, 거래 시 주의사항, 보드게임 체험 등이 포함된다.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제 상황에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실전 위주의 체험 교육을 마련했다”며 “소규모 교육이니만큼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