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이야기, 벚꽃축제 시즌2’라는 이름 아래, ‘신대방 별빛 음악회’가 오는 9월 20일(토)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도림천 뚝방길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열린 제10회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에서 취소되었던 초대가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대방1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신대방새마을금고가 후원한다.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은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축제로 구성됐다.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주민버스킹’과 지역 예술팀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 팀에는 ▲신대방1동 메아리자매들의 색소폰 연주(용미자, 문정자, 소리음) ▲지역가수 박인순 ▲문창초 7명으로 구성된 ‘캔디걸스’ ▲신대방복지관 즐거운난타팀 등이 포함된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벚꽃 가요제 본선 무대도 눈길을 끈다. 예선을 통과한 13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뜨거운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마련된다. ▲핸드폰 그림톡 만들기 ▲자개공예 ▲키링 만들기 ▲VR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떡볶이 ▲부침개 ▲커피 ▲음료 등의 먹거리 부스와 ▲장난감 ▲육아용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행사 관계자는 “별빛 아래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 음악회가 신대방1동의 화합과 추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