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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자기돌봄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한 숲테라피 프로그램 ‘숲속에서 잠깐 딴짓’을 오는 10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춤의 시간을 제공하고, 숲에서 나를 마주하며 감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속에서 잠깐 딴짓’은 총 3회기 프로그램으로 2025년 10월 13일, 20일, 27일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평화의공원, 서대문구 안산, 선유도공원이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감정 정화를 위한 숲 편지 쓰기와 하늘 보기, ▲자연물을 활용한 감정 표현과 숲 속 소풍, ▲숲의 기록을 통해 나를 발견하는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청년숲해설가 이서영이 함께하며 숲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연결을 돕는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39세의 청년 11명이며, 자기돌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9월 25일(목) 밤 11시 59분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모든 회차 참여가 가능한 신청자만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선정 결과는 9월 29일(월) 오후 3시에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마포구·서대문구 생활권자, 1인 가구, 탈가정청년, 유관기관 추천자는 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자두매니저(02-336-369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