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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1인 가구 청년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소소식탁’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이번 ‘소소식탁 특별 2기’는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오는 9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북구 아리랑로 50에 위치한 청년공간 동선이음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청년들이 함께 모둠전을 만들고, 그 음식 일부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혼자 명절을 보내는 청년들과 어르신 모두에게 따뜻한 연대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1인 가구 청년 15명이다. 주민등록등본, 재학·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 등 성북구와의 연관성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제출이 필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정규 기수(1~3기) 참여자도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9월 10일(수)부터 9월 19일(금)까지이며, 선정자는 9월 26일(금) 동선이음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동선이음의 요리 프로그램 한식 강사인 박수호 강사가 맡는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스캔 또는 동선이음 인스타그램(@dongseonieum) 프로필의 링크트리를 통해 구글폼을 작성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02-921-1939), 이메일(dongsun0704@naver.com), 또는 인스타그램 DM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