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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오는 9월 12일(금)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경희대 정문 골목상권 일대에서 ‘제1회 회기랑길 낭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첫 행사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탬프 이벤트(5:00~21:00), 골목대장 이벤트(15:00~18:00), 그리고 저녁 무대의 하이라이트인 낭랑야장(17:00~24:00)이 진행된다. ‘딱지 고수를 이겨라’, ‘랜덤 탑골나 챌린지’, ‘미션 보물찾기’ 등 참여형 이벤트부터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야장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식은 오후 6시에 열리며, 버스킹 공연과 함께 지역 주민, 상인, 방문객이 어울려 여름의 끝자락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회기랑길 골목상권이 새로운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