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청년 구직자들의 실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취업 성공 로드맵’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악구 거주 청년을 포함한 만 19세~39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림동쓰리룸 교육실에서 대면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채용 트렌드 분석부터 입사지원서 작성, 생성형 AI 활용법, 면접 커뮤니케이션, 시뮬레이션 등 취업 전 과정에 걸친 실습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개강 첫날인 9월 19일에는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취업 토크콘서트’가 열리며, 이후 매회 15명 이내의 소규모 정원으로 집중도 높은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전략 교육은 야간과 평일 오후 시간대로 구성돼 직장인이나 다양한 일정의 청년도 참여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는 온라인 1:1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진로 설정, 서류 및 면접 코칭 등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도로 최대 40명을 대상으로 60분간 집중 상담이 이뤄진다.
모든 교육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교육 2일 전까지 QR코드 또는 구글 폼(https://forms.gle/JDLBELgATV1JkPtJ6)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관악구 거주 청년에게는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무단 불참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관악구 관계자는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