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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무대에 오르는 ‘제11회 서울시민연극제’가 오는 9월 1일(월)부터 9월 27일(토)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금천뮤지컬센터와 금나래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서울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시민극단 20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는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연극지부협의체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와 금천구청이 후원한다.첫날인 **9월 1일(월)에는 금나래아트홀에서 ‘서울시민연극 활성화 세미나’(18:00)와 개막식(19:30)이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참여 공연팀 소개와 개막선언이 진행된다. 이어 9월 2일(화)부터 9월 24일(수)까지는 매일 저녁 7시 30분, 금천뮤지컬센터에서 20개 시민극단이 무대에 오르는 본격적인 경연이 펼쳐진다.
또한 9월 27일(토) 오후 2시에는 금나래아트홀에서 시민연극 네트워킹을 위한 간담회가 마련되며,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시상식과 함께 폐막식이 진행된다.서울연극협회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축제를 통해, 연극 문화가 더 넓고 깊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