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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도서관이 2025년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9월 한 달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저자와의 만남, 체험형 프로그램, 독서 기획 전시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에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행사로는 9월 13일 열리는 ‘김미리 작가와의 만남’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가 들려주는 삶과 문학 이야기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적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독서 밈을 활용한 ‘내 마음에 밈(meme) 책갈피 키링’, 도서 대출 혜택과 나눔을 더한 ‘독서 FLEX’, 그림책의 감성을 담은 ‘독서의 달 연계 큐레이션’, 그리고 문지나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버찌잼 토스트 그림책 원화 전시’ 등이 마련돼 있다.
천호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통해 삶의 다양한 의미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