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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올가을,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개막일인 12일에는 별빛 아래 감성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는 야외 상영회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빈백과 캠핑존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13일에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AI,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의 흐름을 다루는 강연과 토크콘서트가 준비돼 있으며, ‘기술과 문화의 동반 진화’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논의를 이어간다. 같은 날 저녁에는 다이나믹듀오, 코요태, 라포엠 등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빅 콘서트’와 테라 비어 페스티벌이 열려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형 행사로는 연예인 바자회와 플리마켓이 열린다. 배도환, 이종원, 박성광 등 유명인이 기부한 물품이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장학·복지사업에 기부된다. 또 AI 영상 스토리 공모대전, AR 스탬프 투어 등 청년과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