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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청년의 주체성과 활력을 기념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오는 2025년 9월 13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등포문화원에서 ‘청년 빛날’이라는 주제로 청년의날 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19세부터 39세까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공연·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주목된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은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마술사 유튜버 ‘니키’의 특강과, 인기 방송인 겸 가수 ‘하하’의 무대 공연, 그리고 청년 밴드팀 ‘수은중독’의 라이브 공연이 준비돼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VR MBTI/적성검사 ▲‘알쓸패치’ 체험 ▲캐리커처 ▲‘10년 뒤 명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및 굿즈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는 영등포구청,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영등포문화원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점이 협찬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년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는 자리”라며 “청년정책이 일방적 전달이 아닌,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정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