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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부채와 무리한 투자로 인한 금융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영등포구가 해법 찾기에 나섰다.영등포구는 오는 9월 17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영등포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종잣돈 만들기’를 주제로 실전 경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채와 신용관리’, ‘청년 영끌·빚투 예방’ 등 청년층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빚에서 벗어나 자산을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중심으로 한 현실 밀착형 강의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참가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청년(만 19세~39세) 및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80명모집이9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라인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2025 영등포구 하반기 청년 실전경제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앞서 대출 관리, 투자 전략, 부동산 상식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 중이며, 모든 강의는 무료로 운영된다.영등포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금융적 자립을 통해 건강한 경제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실질적 도움을 주는 강의를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