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화관광협동조합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청년 문화와 예술이 거리로 나선다. 광진구가 주최하고 청춘대로 축제기획단이 주관하는 ‘제3회 청춘대로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이틀간 광진광장 및 건대 맛의 거리,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앞 능동로 일대에서 열린다.
‘청춘대로: 진입 중, 감속 금지’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 거리 문화 행사, 야외 전시와 먹거리 행사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청춘의 에너지를 도심 속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날인 18일에는 광진광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멜로디로 가요제, 건대 맛의 거리에서는 맥주축제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펼쳐진다. 이튿날인 19일에는 연극영화제 '靑春', 노래경연제 ‘U turn’, 인기 유튜버 ‘띱’이 참여하는 청춘토크쇼, 그리고 밴드 페퍼톤스의 폐막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골고루 어우러진 종합 청년 거리문화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 외에도 롯데백화점과 연계한 청춘도서전과 청년브랜드 특가전, 건대상가번영회가 함께하는 나이트비어 축제도 함께 열려 지역상권과의 협업도 강화했다.
광진구 관계자는 “이번 청춘대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만든 거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일상에 지친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