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화관광협동조합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관악구의 대표 예술축제, ‘관악아트페어’가 올해 ‘미술에 진심 3030’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2025년 9월 12일(금)부터 10월 4일(토)까지 서울 관악구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열린다. 단,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아트페어는 ‘예술상점’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관악구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제는 더 넓은 대중성과 전문성을 담아 ‘미술에 진심 3030’으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30명의 예술가’와 ‘30만 원 이하의 작품’이라는 콘셉트다.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기고, 직접 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예술 대중화에 방점을 찍었다.
작품 구성은 전문예술, 생활예술, 그리고 굿즈(소품) 등 세 가지 트랙으로 나뉘며, 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관람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아트페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예술 장터”라며 “작품 감상은 물론,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다.가을의 시작과 함께 열리는 이번 예술 축제는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자리를 원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