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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자랑하는 로컬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오는 2025년 9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에서 ‘성북로컬백화’ 팝업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로컬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총 46개의 로컬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노포부터 청년 창업 공방, 성북밀로와 같은 지역자원 기반 브랜드, 그리고 성북구디즈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외에도 기획전시, 드립백 컬렉션, 빵집 시식, 디제잉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바리스타 체험, 반려간식 만들기, 친환경 키트 만들기 등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시식 프로그램은 11시와 15시에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일상공감일흠, 순환지구, 커뮤니케이션북스, 트릭타르트, 세리나반려동물간식 등 다채롭다. 또한, 성북의 대표 노포인 국시집, 철곶동할매떡볶이, 기차순대국, 청수장 등도 전시에 참여해 긴 역사를 자랑하는 로컬의 깊이를 전달한다.
성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북로컬백화’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성북의 브랜드와 이야기를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지역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