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6일, 은평구 연신내역이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은평구와 (사)청년문화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은평 청년 버스킹 페스타’가 9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연신내역 6번 출구 앞 GTX연신849 거리에서 열린다. 청년들의 자율적 무대 참여와 시민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이번 축제는, 진정한 청년 문화예술 경연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페스타에는 영상 예선을 통과한 15팀의 청년 버스커들이 본선 무대에 오르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공연은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10분까지 진행되며, 이후 결선 진출팀 3팀이 최종 무대를 통해 순위를 가린다.

결선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70%)와 시민 코인투표(30%)를 합산해 이루어진다. 청년 판정단 60인과 현장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의 청년 무대’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시상은 1등 100만 원, 2등 50만 원, 3등 3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 공연 외에도 오후 2시부터 부스 체험존, 이벤트, 먹거리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본선에 진출한 팀은 추다(CHUDA), 이민규, 우이천너구리, 김종호, 레브(REVE), Kim, 재빈밴드, 이효민, 구구, 한병호, 에르제, 조현흠, 리나, 코라(CORA), 어쿠스틱듀오 추억 등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무대가 필요한 청년들과 문화를 향유하고 싶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문의는 운영사무국(☎010-4925-476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