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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든 원치 않든 어쩌다 보니 청년이 된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프로젝트가 청년의 날을 맞아 열린다.서울청년센터 강서는 2025년 9월 20일 오후 5시부터 50분간 오픈스페이스에서 ‘소외청년을 위한 기프트 박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년의 날 기획 시리즈 ‘어쩌다 청년생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다른 청년생활’이라는 부제를 달고, 소외된 청년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청년 지원 단체 ‘엄브렐라 프렌즈’와 함께 직접 기프트 박스를 제작하면서 사회적 연대와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거주 또는 활동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명을 모집한다. 단,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 적용된다.
서울청년센터 강서 관계자는 “이번 기획은 단순한 만들기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청은 2025년 9월 12일까지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강서(☎02-2600-528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