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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김원진의 개인전 ‘언어 없는 춤(still speaking through motion)’이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2층에서 2025년 8월 30일(토)부터 10월 2일(목)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제목처럼 ‘언어’ 없이도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몸의 언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원진은 말보다 먼저 존재한 몸의 표현, 그리고 그것이 품고 있는 감각과 기억을 다양한 형식의 퍼포먼스로 풀어낸다.

관객은 전시장 곳곳에서 움직임, 흔적, 영상 등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세계를 직접 마주하게 된다. 특히 인간 내면의 고독, 연대, 소통을 몸짓으로 표현해 감정의 울림을 이끌어낸다.
김원진은 “움직임은 침묵 속에서도 가장 선명하게 말을 건넨다”며, “이번 전시는 몸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전시는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Art Centre Art Moment)과 YOUNGYIEL이 공동 주최했으며,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