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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양천이 스마트쉼센터와 손잡고 '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오는 9월 10일(수), 서울청년센터 양천 1층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39세 청년이며, 총 6명을 모집한다. 특히 양천구 거주자와 의무복무 제대군인(최대 3년 연장)은 우대한다고 전했다.




상담은 1인당 50분씩 진행되며, 진로, 학업, 가족 관계 등 스마트폰 사용과 연계된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6차례 나누어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9월 8일(월)까지이며, 구글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개별 연락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상담을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는 CJ나눔냉장고와 협력해 제공되는 냉동식품 꾸러미가 증정된다. 품 꾸러미는 상담 만족도 조사까지 완료해야 수령 가능하며, 수령 후 즉시 냉동보관 및 유통기한 내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재판매나 나눔은 금지된다.
서울청년센터 양천 관계자는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는 서울청년센터 양천(02-2062-8826)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