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기초부터 메타버스 환경 제작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게임 개발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Unity 게임트랙 2기'는 고용노동부와 엘리스가 함께 운영하는 국비지원 프로그램으로, 게임 개발 입문자도 직접 게임을 제작·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Unity 트랙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됐다. △Unity 기초(3D 핀볼, UFO 조작 등 게임 입문) △Unity 아트(그래픽·사운드·애니메이션 실습) △버추얼 휴먼 프로그래밍(OOP 기반 3D 슈팅게임 제작) △메타버스(생성형 AI 기반 환경 제작) 등으로 단계별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강의가 아니라 실습 중심 프로젝트로, 100%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통해 강사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노트북 및 듀얼모니터 대여, Unity 환경 제공 등 장비 지원이 포함돼 있어 수강생들의 기술 학습을 적극 지원한다.
총 415시간의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이론과 실습을 반복해 구현 능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2025년 9월 29일에 시작해 2026년 4월 23일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되며, 풀타임으로 참여 가능한 내일배움카드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은 30명이며, 서류 접수는 2025년 9월 22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 합격자에게는 C# 사전 강의가 제공되며, 이후 전화 인터뷰와 합격 발표, HRD-Net 수강 신청을 통해 참여가 확정된다.
엘리스 측은 “실제 게임을 제작하며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실무형 과정”이라며, “게임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체계적인 피드백이 필요한 독학러, 메타버스나 AI 등 최신 기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