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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가 용산구에서 열린다.용산구는 ‘2025 나의 완벽한 청년생활’의 일환으로, 오는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밥 꼭 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총 2회차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회차당 15명씩,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1회차 강의는 9월 9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열리며, 제육볶음과 강된장 만들기 등 ‘꺼내먹는 요리’에 초점을 맞춘다. 2회차는 다음 날인 9월 10일 수요일 같은 시간에 진행되며, 포케와 드레싱 만들기를 통해 ‘저속노화 3저 건강식’을 배운다.

교육은 이태원로에 위치한 한남동 공영주차장 3층 여성플라자 요리교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개인 다회용기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집은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 발표는 마감 익일인 9월 5일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주최 측은 "무단 불참 시 추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용산구 관계자는 “1인가구 청년들이 혼밥에 지치지 않고,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가꿀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