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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가 신월동 지역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신월동 내 점포 또는 사무실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한 청년(만 19세~39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규모는 2~3개 점포·기업이며, 모집공고는 8월 19일부터 9월 5일까지, 서류 접수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이메일(lisa17@yangcheon.go.kr)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신월동 내 창업 예정 또는 창업 2년 이내(2023년 8월 20일 이후 사업자등록자) 청년으로, 협약 체결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경우여야 한다. 또한 공항소음대책지역 내 창업 시 가점이 부여되며,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연령 상한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된다.이 외에도 창업 기본교육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컨설팅 기회도 제공된다. 단, 모든 항목은 자부담금 5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월동 일대에 청년 창업 기반이 확대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불어넣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