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2회 서초 청년 FESTA 개막식이 오는 9월 19일 금요일, 서초청년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며, ‘청년들의 이야기로 청년들의 무대를 채운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총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청년의 날 기념식은 마술사 유상욱의 오프닝 마술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청년들의 노력을 기리는 시상식과 축하 영상, 축사,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유상욱 마술사는 MBN <보이스킹>에 출연해 주목받았으며, 다수의 공연 경력을 가진 청년 예술인이다.



이후 6시부터 7시까지는 청춘 고민상담 토크콘서트 ‘나의 N잡 성공기: 내 이야기로 먹고 사는 법’이 진행된다. 유튜브 구독자 70.8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작가인 드로우앤드류가 연사로 참여해, 밀레니얼 세대의 현실적인 삶과 자유로운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신청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8월 22일부터 9월 7일 밤 11시 59분까지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병역 등 사유가 있을 경우 최대 3년의 연령 상한이 연장 적용된다.
행사 관계자는 “청년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부터 출연자 구성까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말했다.한편, 개막식 행사와 함께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행사 중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홍보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