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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불안을 연극으로 표현하는 치유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행복한복지재단과 문화공감 '초록무대'가 주관하는 ‘청년 마음공감 극장’이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이에 함께할 청년 10명을 모집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불안에 대한 고민과 감정을 연극으로 풀어내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이해와 치유를 도모하는 치유형 예술 프로젝트다. ‘청년 마음공감 극장’은 연극을 매개로 청년들이 직접 대본을 만들고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강원도 홍천의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3박 4일 힐링캠프와 서울에서의 정기 워크숍, 12월 4일 북아현아트홀 공연까지 총 100시간 내외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연극 워크숍, 공연 참여, 굿즈 제공은 물론, 생활연극 전문가 과정(3급) 자격증과 공연 영상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34세 청년 누구나이며, 불안 문제로 고민한 경험이 있거나 연극을 통해 자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면 공연 경험이 없어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2025년 8월 29일까지이며, [신청 링크(https://bit.ly/4owEZg1)]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와 개별 면담을 통해 진행된다.
주최 측은 “불안을 마주하고 극복하는 시간을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함께 만들고자 한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표현해보고 싶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