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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년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2025 청년인생설계학교 3기’ 참가자를 오는 9월 15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사이 청년(1985년 1월 1일생~2006년 12월 31일생)이 대상이다. 군 복무 중이거나 제대군인의 경우, 최대 3년까지 지원 연령이 유예된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매주 1회, 총 5회 차로 구성된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서울 전역의 청년센터 등에서 총 22개 반이 운영된다. 과정은 스케치, 라이프, 커리어, 리더십, 스타터 등 5가지 테마로 나뉘며, 참가자가 원하는 방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커리어코스와 라이프코스는 심층 진단검사를 기반으로 자기 강점과 직업적 성향을 분석하고, 리더십코스는 실습 중심의 팀워크 훈련을 제공한다. 대학 비진학 청년을 위한 스케치코스도 운영돼 폭넓은 청년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청년 포털 ‘청년몽땅정보통’(https://youth.seoul.go.kr)에서 가능하며, 결과 발표는 9월 19일(금) 개별 문자 및 웹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스펙보다 방향을 찾는 것이 우선인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기회”라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함께 인생을 설계해보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