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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미아리고개예술극장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공연장상주단체 ‘보편적극단’이 시민들과 함께 만든 창작 공연 <괴물의 탄생>을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부터 총 18회차로 진행된 시민 희곡쓰기 워크숍의 결과물이다. 시민들이 직접 창작한 12편의 희곡이 릴레이 형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전문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창작극으로, 연극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데 의의가 있다.

공연은 미아리고개예술극장에서 열리며, 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 주말에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 전석 무료이며, 회당 선착순 5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과 예술가가 동등한 창작자로서 협업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무대 위에서 시민의 시선과 목소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공연 관련 문의는 보편적극단(공연 문의: 010-2600-4586 / 작품 문의: 010-4328-9092) 또는 성북문화재단(02-6906-9271)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