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서울 영등포구,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이 오는 8월 18일(2기), 9월 15일(3기)부터 각각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며, 총 6주간(40시간)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고용촉진장려금 연계 지원도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에서 34세 이하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취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이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이하 학력자는 구직단념 기간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자, 북한이탈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대학원생 및 사이버대·방송통신대 재학생, 외국인, 군 입대 예정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교육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49길 4에 위치한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에서 진행되며, 1기당 10명 내외 소규모 정예반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자신감 회복을 위한 개별 사례관리 ▲강점 기반 진로 탐색 ▲구직기술 훈련 및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 또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 ‘코디카’를 통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70-5226-0009 또는 0088번으로 하면 된다.사업 관계자는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이 다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취업의 가능성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