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오는 9월 5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을지로에 위치한 ‘을지 유니크팩토리’에서 청년들을 위한 강점 탐색 워크숍 ‘강점 안내소: 가장 나다운 색깔을 찾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 중구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중구청이 공동으로 지원하며, 만 1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인원은 30명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이며 미취업 청년 우선 선발이 적용된다.
워크숍은 강점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을 위한 입문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총 34개의 강점 테마를 듣고, 자신의 강점 감각을 탐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강점의 언어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주최 측은 “남들이 정한 기준이 아닌,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싶어하는 청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갤럽 강점검사 이전에 강점이라는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나, 일상 속 잘하는 일을 재능과 습관 사이에서 구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QR 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노쇼 방지를 위한 신청자 주의사항도 안내되어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카카오채널(https://pf.kakao.com/_ytIPn/)을 통해 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는 강점 기반의 자기 이해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